대명21,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 재오픈

잔금 유예·가전 옵션 운영

사진=대명21
사진=대명21

종합건설사 대명21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를 재오픈하고 관련 분양 조건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재오픈과 함께 계약자를 대상으로 잔금 유예 조건을 운영한다. 일부 잔금은 일정 기간 유예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약 관련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가전제품 옵션도 제공된다. 대명21은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등 일부 가전제품을 옵션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부 품목과 제공 조건은 공급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는 투룸 구조와 3베이 설계를 적용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일부 세대에는 복층형 공간 구성이 적용됐으며 화장실 2개를 포함한 평면도 운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구일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양천 수변공원 이용이 가능한 생활권도 함께 형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재오픈과 함께 운영되는 분양 조건과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공급 일정과 계약 조건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명21 관계자는 “재오픈과 함께 계약자 대상 지원 프로그램과 옵션 구성을 운영하고 있다”며 “분양 관련 내용은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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