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선택형 수업 시스템을 적용한 ‘상위권 반수 독학반’을 오는 27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종합관은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학업 역량을 갖추고 있는 상위권 반수생들을 대상으로 독학 중심의 학습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과목과 영역에 한해 수업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상위권 반수 독학반에서는 과목별 성취도와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단원을 점검하고, 부족한 영역에 대한 보완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 강의 수강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한된 시간 내 대역전을 노리는 반수생, 특히 상위권 수험생들은 전 과목을 처음부터 다시 학습하기보다 취약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위권 반수 독학반’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학습 방식을 적용하기보다 필요한 수업을 선택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상위권 반수 독학반은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자기주도학습과 선택형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