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우체국 청년미래적금’을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정부 청년정책 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 만기의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으로, 가입자가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19∼34세 청년 중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5.0%이며, 소득 요건 충족, 재무상담 이수, 급여이체 실적, 체크카드 이용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