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530.9원에 개장했다.
전일 뉴욕증시는 미국 노예 해방의 날 ‘준틴스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오늘 달러·원은 미국·이란 종전 불확실성 재부상과 파운드 약세에 따른 강달러 압박에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민 선임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실무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란 국영방송은 트럼프가 대화 종료를 위협했다고 보도했다”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지역 군사작전 지속 가능성을 주장하는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양상이어서 오늘 국내증시도 글로벌 위험선호 위축에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