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스트,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첫 참가…산업현장 부상 예방 솔루션 선봬

이미지=잠스트(ZAMST)
이미지=잠스트(ZAMST)

글로벌 보호대 브랜드 잠스트(ZAMST)가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처음으로 참가해 산업 현장 근로자와 안전관리자를 위한 다양한 보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잠스트 부스는 제8홀 8I216에 마련된다.

 

잠스트는 스포츠 현장에서 축적한 보호 기술을 바탕으로 무릎, 허리, 발목, 손목 등 다양한 신체 부위를 보호할 수 있는 전문 보호대 제품을 개발·유통하고 있는 글로벌 보호대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헬스·스포츠 전문 유통기업 나음케어가 공식 수입·유통을 맡고 있으며 배구 선수 김연경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잠스트는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을 고려한 보호대 제품군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반복적인 동작과 장시간 작업으로 인해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큰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무릎, 허리, 발목, 손목 보호대 등을 선보이며 실제 작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보호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쉽고 빠르게 착용할 수 있는 간편형 보호대는 물론 작업복 안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슬림형·경량형 제품군을 함께 소개한다. 해당 제품들은 활동성이 중요한 산업 현장에서도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잠스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 검증된 보호 기술이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현장 근무자의 부상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호대 체험 이벤트와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또한 보건관리자와 산업안전 관계자를 위한 제품 상담도 운영해 현장 환경에 적합한 보호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나음케어 관계자는 “현장 활동 직군은 반복적인 움직임과 높은 신체 부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어 부상 예방과 관절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포츠 현장에서 축적된 잠스트의 보호 기술을 산업 안전 분야에도 소개하고 보다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음케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잠스트를 비롯해 빅터, 세라밴드, 트라택 등을 국내에 수입·유통하며 스포츠 플레이어의 부상 예방부터 퍼포먼스 향상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스포츠·헬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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