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신발 보관 창고서 화재…8개 업체 불타

23일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 신발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뉴시스
 23일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 신발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 김포시 운양동의 신발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45분께 김포시 운양동에 있는 신발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변으로 번지며 인근 8개 업체의 건물 여러 동을 태웠으며 70여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불길 확산을 우려해 2단계로 경보를 높였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잔불을 정리하고 불을 완전히 진화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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