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고스, 하계 다보스 포럼 참석…“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공급망 혁신 방안 논의”

사진=로비고스
사진=로비고스

글로벌 AI 물류 솔루션 기업 로비고스(Rovigos, 대표 김태용)가 중국 대련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하계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피지컬 AI(Physical AI)를 활용한 차세대 공급망 관리(SCM)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규모화 혁신(Innovating at Scal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하계 다보스 포럼에서는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과 AI 기술의 실질적인 산업 적용이 핵심 어젠다로 다뤄졌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와 산업 환경의 급변 속에서 글로벌 리더들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물류 네트워크 구축이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다양한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로비고스는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자사 플랫폼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기업들이 직면한 물류 병목 및 비효율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대안에 대해 각국의 관계자들과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로비고스의 김태용 대표는 “현재 글로벌 공급망은 지역적, 환경적 변수들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하고 지능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피지컬 AI 기술은 글로벌 B2B 공급망 전체의 효율을 최적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비고스는 이번 대련 하계 다보스 포럼을 비롯해 연이어 주요 글로벌 무대에 나서며 다국적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구축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피지컬 AI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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