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 중 하락 전환하며 혼조세를 띠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99.71포인트(1.19%) 내린 8303.5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오른 8416.70으로 출발해 한 때 8513.94까지 올랐다.
하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에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수급 측면에선 외국인이 1조221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70%)가 오름폭을 줄여 강보합을 나타내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2.44% 낙폭을 보이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장 중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 양상이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16포인트(0.23%) 내린 918.41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