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티, 인터참코리아 참가… 캡슐 화장품 완제품 50종 이상 공개

Starphere·에멀전 펄 특허 기술 적용 제품 공개

사진=(주)케이피티
사진=(주)케이피티

캡슐 전문 OEM·ODM 기업 (주)케이피티(KPT CO., LTD., 대표이사 이재욱)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2026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케이피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A-R18 부스를 운영하며 스킨케어, 클렌징, 바디케어, 메이크업 제품 등 자사의 캡슐 기술을 적용한 완제품 50종 이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터참코리아는 화장품 원료와 소재, 용기, 제조 기술 등 뷰티 산업 전반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B2B 전문 박람회다. 국내외 화장품 제조사와 브랜드사, 바이어, 원료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기술 교류를 진행하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주)케이피티
사진=(주)케이피티

이번 전시에서 케이피티는 20여 년간 축적해 온 캡슐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다양한 캡슐 화장품 완제품을 소개한다. 대표 기술인 스타피어(Starphere)는 유동층 기술을 활용해 유효 성분을 캡슐에 담지하고, 다층 구조 레이어를 형성해 안정성을 높인 캡슐레이션 플랫폼이다.

 

또 다른 기술인 에멀전 펄(Emulsion Pearl)은 O/W 크림을 구형화한 특허 기술이다. 한국과 미국 등에서 특허를 취득했으며, 사용 시 캡슐이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터지며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제형 기술로 활용된다.

 

케이피티는 창업 이후 Capsulation, Liposome, Biotechnology, Synthesis 등 4대 핵심 R&D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캡슐 화장품 분야에서는 원료 개발부터 완제품 OEM·ODM 생산까지 가능한 토털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이재욱 대표이사는 “이번 인터참코리아는 케이피티의 핵심 경쟁력인 캡슐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스타피어와 에멀전 펄을 비롯한 기술이 적용된 50종 이상의 완제품을 통해 캡슐 전문 OEM·ODM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케이피티 부스에서는 제품 체험과 현장 상담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캡슐 화장품의 기술적 특징과 다양한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케이피티는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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