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들에 내민 따뜻한 손길…한국예탁결제원 의료비 후원

 

중증 또는 희귀질환으로 지원이 시급한 아동과 발달지연, 정신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았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일 서울 사옥에서 취약계층 아동 26명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총 1억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다문화, 탈북, 난민가정 아동을 포함,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전국의 아동 가운데 이번에 선정된 아이들에게는 1인당 약 300~500만원의 의료비가 지원된다.

 

이윤수 재단 이사장은 “우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펼치기를 희망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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