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웨이브, 레디영약국 서울·부산 7개 지점 입점…약국 유통 채널 확대

사진=테라웨이브
사진=테라웨이브

전달 설계 기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테라웨이브(THERAWAVE)는 지난 1일 레디영 약국 입점을 알리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입점은 홍대점, 성수점, 명동점, 강남점 등 주요 매장에 입점했으며 현재 총 7개 레디영약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테라웨이브는 이번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G라인’과 신제품 스킨케어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향후 신규 디바이스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를 연계한 홈케어 루틴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테라웨이브 스킨케어 라인은 디바이스 케어 후 피부 컨디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루틴형 제품이다. 수딩·브라이트닝·리프팅 앰플 3종과 베리어 크림으로 구성됐으며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케어 라인 가운데 ‘누나탁 베리어 크림’은 약국 채널의 전문성과 맞닿은 성분 설계가 특징이다. 메인 콘셉트 성분인 Hydro-SkinBond™는 의료용 하이드로겔 소재의 밀착·보습 메커니즘에서 착안한 피부 밀착 보습 기술로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알프스 빙하기 생존 식물 유래 성분인 PhytoCellTec™ nunatak®을 더해 매끄럽고 탄탄해 보이는 피부 컨디션을 위한 장벽·탄력 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또한 앰플 3종은 피부 컨디션에 따라 수딩·브라이트닝·리프팅 세 가지 타입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그날의 피부 상태에 맞춰 제품을 고를 수 있어 약사가 고객의 피부에 따라 쉽게 추천할 수 있는 루틴형 제품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테라웨이브 관계자는 “레디영약국 입점은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테라웨이브의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신규 디바이스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약국을 비롯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웨이브는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디바이스와 유효성분 전달 기술을 결합한 스킨테크 브랜드를 지향한다. 단순히 화장품을 피부 표면에 바르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피부 컨디션에 맞춘 홈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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