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가 지난달 말부터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탁결제원은 7일 내부 업무망 생성형 AI 서비스 아이웍스를 이용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를 임직원이 직접 개발하고,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약 한 달 반 동안 대회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예탁결제원은 단순한 경진대회로 끝내지 않고, 우수작을 전사에 공개해 전직원의 AI 접근성 개선 및 활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인 만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디지털·AI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