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도입되면서 기업에서도 이를 활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놓고 고민이 많다.
연예인 1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오는 18일 창원의 한 호텔에서 한 중견기업 임직원들 300여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조직 내에서의 소통과 융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조직 내에서 필요한 소통 방식을 알아보고 융합의 중요성을 짚어볼 예정이다.
권 교수는 특히 세대 간의 소통과 불통 문제를 중심으로, 직장 내에서 서로 다른 세대가 어떻게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직장 내에서 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조직 문화 개선과 개인의 행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권 교수는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소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술적 효율성보다 인간적 소통 역량이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세대 간의 이해와 공감, 그리고 융합적 사고를 통해 조직은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강연은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개그맨 김진이 MC를 보며 1부 강연은 권 교수가 진행하고 2부 강연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