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상반기 자사를 통한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약 328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308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0.3% 증가한 반면, 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20조1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1.9% 감소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 328조7000억원 중 특수채가 43.2%, 금융회사채가 28.6%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회사채(12.3%), CD(6.1%), SPC채(4.6%), 국민주택채(2.3%), 지방공사채(2.0%), 지방채(0.9%) 순으로 발행됐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