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80주년을 맞은 국민내의 기업 BYC가 ‘팔순잔치 페스타’를 열고 스페셜 드로즈 세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세트는 오리지널 로고를 활용한 한정판 드로즈 3종과 특별 패키지로 구성했다. 드로즈 디자인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로고를 중심으로 각각 다른 스타일을 적용했다.
첫 번째 제품은 허리 밴드 중앙에 오리지널 로고를 배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고, 블랙 컬러와 화이트 아웃밴드의 조합으로 깔끔하면서도 뉴트로 감성을 담았다.
두 번째 제품은 허리 밴드에 로고를 미니멀하게 배열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이트 밴드와 레드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세 번째 제품은 허리 밴드 전체에 BYC 로고를 반복적으로 배치해 브랜드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패턴 디자인을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3종 드로즈를 담은 패키지는 ‘80년의 역사가 다시 켜집니다’를 콘셉트로, 추억을 상징하는 브라운관 TV를 표현했다. 화면 속에서 기념 방송이 재생되는 모습을 연출, 고객과 함께한 역사를 담는 동시에 아날로그 감성과 레트로 디자인로 온 세대를 아우른다.
함께 출시된 모달스판 드로즈는 부드러운 모달 소재와 뛰어난 신축성의 스판 원사를 적용해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워 활동성을 높였고, 우수한 흡습성으로 쾌적함까지 더했다.
아울러 BYC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팔순잔치 페스타를 실시한다. 전국 BYC 직영점과 온라인몰(BYC 공식몰, 브랜드스토어)에서 전 품목 기본 10% 할인과 추가 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몰 8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소문내기 이벤트도 연다. 다음달 9일까지 BYC 계정을 팔로우한 뒤 80주년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80주년 한정판 드로즈 패키지를 증정한다.
BYC 관계자는 “8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브랜드의 역사와 추억을 담은 특별한 한정판 패키지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고객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