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최근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눔재단은 청소년 범죄예방과 재범률 감소를 목표로 법무부와 함께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적용을 확대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청소년비행예방센터(청소년꿈키움센터) 교육생 대상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전국 18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나눔재단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청소년 사범의 재범률 감소와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 법무부 장관상,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윤수 재단 이사장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