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니크 후즈후의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 등 안티에이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압토스(APTOS) 실리프팅 라이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실리프팅 브랜드 압토스(APTOS)의 임상적 효과와 차별화된 시술법, 그리고 피부 재생 기전을 의료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홍경국 원장은 압토스의 라인업인 ‘나미카 19’을 심도 있게 다뤘다. 강연에 따르면, 나미카 19 라인업은 미세 캡슐화된 히알루론산을 약 6개월간 서서히 방출해 꾸준히 스킨부스터 시술을 받는 듯한 지속적인 조직 재생 효과를 제공한다. 기존 PDO나 PLLA 실이 가진 유지기간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진행된 시연에서 홍 원장은 압토스 시술을 단순한 미용 성형을 넘어 ‘무너진 얼굴 구조의 재건’으로 정의했다. 서양인에 비해 피부 조직이 두껍고 치밀한 동양인의 특성을 고려할 때, 천편일률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라이트 리프트(25, 50)부터 나미카 19까지 이어지는 라인업을 활용해 피부 벡터와 고정점을 정교하게 디자인하는 맞춤형 접근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홍경국 원장은 “다양한 국제 미용성형 학회 및 글로벌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하며 세계 에스테틱 의학 발전에 매진하고 있다”며 “기존 안티에이징 시술들이 콜라겐 형성에만 집중했지만 피부를 팽팽하게 유지해 주는 핵심은 엘라스틴이다. 콜라겐이 건물 구조의 벽돌이라면 엘라스틴은 그 사이를 견고하게 연결하는 시멘트 역할을 하는 만큼 두 성분이 동시에 생성돼야 리프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압토스 글로벌 트레이너로서 향후에도 압토스의 선진 시술 기전과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진에게 꾸준히 전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