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북변2구역 김포 칸타빌 에디션, 분양 중

사진=김포 칸타빌 에디션
사진=김포 칸타빌 에디션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분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기존 원도심의 인프라를 입주 시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지역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과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홈플러스 김포점, CGV, 김포우리병원 등 대형 상업 및 의료 시설이 위치해 있어 도보 이용이 수월하다. 아울러 반경 300m 이내에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어울림센터(어린이 도서관 포함)가 2027년 건립될 예정이며 리모델링을 거쳐 2027년 재개관하는 김포중봉시립도서관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약 11,000제곱미터 규모의 김포근린공원과 장릉산 산책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인근의 걸포중앙공원 또한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북변동(2, 3, 4, 5구역)과 걸포지구 일대는 향후 약 13,250세대 규모의 주거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걸포4지구에는 약 83만 제곱미터 부지에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아레나폴리스)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영상 및 문화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로 추진되는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 사업 등도 주변에서 진행 중이다.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계양-강화고속도로 사업을 통해 향후 감정IC(예정) 개통 시 도로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과 더불어 단지 인근으로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에 따른 감정역(가칭) 신설이 추진되고 있어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여건이 변화할 예정이다.

 

대원이 시공을 맡은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66에서 127제곱미터 총 61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분양 조건으로는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고려해 계약금 5%를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대형 마트와 종합병원, 공원 등 기존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복합개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계약금 5% 조건이 적용된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