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으뜸에프앤비㈜의 회전초밥 브랜드 으뜸스시가 오는 7월 22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2차에 37호점으로 부산 명지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부산 명지점은 명지국제신도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2차 상업시설에 입점한다.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상권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근 아파트와 오피스, 학원가, 생활편의시설 이용객까지 흡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넓은 주차공간과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가족 외식, 직장인 식사, 학생 고객 등 다양한 소비층의 방문이 기대되는 입지다. 으뜸에프앤비는 부산 명지점을 통해 명지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회전초밥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으뜸스시는 부산 명지점 오픈을 기념해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메뉴 10% 할인을 제공하며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가 10% 할인을 제공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으뜸스시는 모든 접시를 균일가로 운영하는 회전초밥 브랜드다.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가족 외식, 직장인 식사, 학생 고객 등 폭넓은 소비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으뜸스시는 장인의 숙련도에 의존했던 기존 회전초밥 운영 방식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표준화한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초밥 성형기를 활용한 정량화 시스템, 당일 손질한 생선 공급 체계, 독자적인 소스 표준화 등을 통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생선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육류 초밥과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제 소스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가족 외식 중심 브랜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가맹점 평균 월매출 1억원 이상, 월 최대매출 2억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으뜸스시를 운영하는 ㈜으뜸에프앤비 서준기 대표는 “외형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가맹점의 성공”이라며 내실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으뜸에프앤비는 국제 정세와 통관 이슈 등으로 식자재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전문 유통회사와 협력한 제3자 물류(3PL)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점주들과 메뉴얼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소스 정량, 토치 사용, 활어 선도, 플레이팅 등을 세밀하게 피드백하는 운영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도 본사 R&D센터와 직영점을 통해 검증하며 메뉴와 운영 시스템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으뜸스시는 이번 37호점인 부산 명지점에 이어 출점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충북 오창점(38호점), 제주 연북로점(39호점), 서울 길음뉴타운점(40호점)이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9월에는 춘천 명동점(41호점)까지 출점이 확정돼 전국 41개 매장 체제를 구축하게 되며 현재 50호점까지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으뜸에프앤비 서준기 대표는 “으뜸스시는 단순히 저렴한 회전초밥 브랜드가 아니라 가격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최고의 만족을, 가맹점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회전초밥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