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투 톱이 전날 두 자릿수 폭락을 충격을 딛고 29일 장 초반 동반 반등에 나서는 흐름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5.23% 오른 2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58% 상승한 160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전 SK하이닉스가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전날 삼성전자(-13.39%)는 22만원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역대 하락률 중 4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14.65%)는 155만원까지 밀려났다.
두 종목 모두 이달 중 최저가 수준이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