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2분기 기관간 환매조건부채권 거래 일평균 잔액 273.4조”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2분기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 거래의 일평균 잔액은 273조4000억원, 총 거래금액은 1경2513조2300억원이라고 30일 밝혔다.

 

일평균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8%, 총 거래금액은 10.11% 각각 증가했다.

 

일평균 레포 매도잔액(자금 차입) 기준, 2분기 업종별 거래규모는 자산운용사가 152조2800억원(55.69%)으로 가장 크다.

 

이어 국내증권사 76조6900억원(28.05%), 비거주자 23조6100억원(8.64%) 순이다.

 

일평균 레포 매수잔액(자금 대여) 기준, 2분기 업종별 거래규모를 살펴보면 국내은행(신탁)이 74조1600억원(27.12%)으로 가장 크다. 

 

자산운용사 62조9700억원(23.03%), 기타 36조8000억원(13.46%)이 뒤를 이었다.

 

업종 간 거래금액은 자산운용사와 국내은행(신탁)간 거래(3086조원), 자산운용간 거래(2427조원), 국내증권사와 국내은행(신탁)간 거래(951조원) 순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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