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노사, 주니어보드로 젊은 세대 목소리 담는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노사는 최근 공동으로 입사 만 7년차 이하 직원 22명으로 구성된 제6기 주니어보드의 출범식을 열었다.

 

2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출범식에는 이윤수 사장, 강동우 노조위원장 등 회사 및 노동조합 관계자와 주니어보드 위원이 참석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회사 주요 현안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주니어보드 위원은 근무환경 개선, 일가정 양립제도에 대한 의견 뿐 아니라 전자주총과 디지털자산 등의 회사 주요 사업과제에 주니어로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앞서 예탁결제원 노사는 젊은 직원과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적극적으로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 주니어보드를 발족한 바 있다.

 

이윤수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언제나 환영하며, 주니어보드의 소중한 의견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