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중심으로 공급된다. 특히 희소성 높은 166P㎡ 펜트하우스도 선보여 선택폭을 넓혔다.
단지는 병점역 생활권 중심 입지에 자리해 병점과 동탄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돌봄 인프라가 가깝고,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 생활 인프라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양산1초등학교(가칭·계획)와 양산중학교(2027년 개교 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며, 병점 및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여기에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세마·가장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돋보인다.
교통 여건 또한 우수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으로, 병점역에는 GTX-C 연장 추진, 동탄도시철도 트램(계획),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등 굵직한 교통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와 오산화성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고, 향후 오산용인고속도로(계획),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2026년 개통 예정)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자이의 시그니처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카페테리아, 티하우스,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병점역 생활권에서는 보기 드문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은 집값 상승과 규제 강화가 이어짐에 따라 인접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는 규제지역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교통망 확충 및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대단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단지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공휴일마다 견본주택 방문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금 1돈 골드바, 쿠쿠 음식물처리기, 로보락 S9 등 다채로운 경품이 마련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헤리티지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