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일 장 초반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코스피200 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5.12% 오른 1049.28을 나타냈다.
9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4% 넘게 올라 6600선, 코스닥지수는 2% 이상 오르며 800선까지 회복했다.
삼성전자(4.17%)와 SK하이닉스(7.10%) 모두 급등세인 가운데 삼성전기가 11%대 두 자릿수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