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아파트 ‘커먼즈(COMMONS)’가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에 참가, 11가지 평형에 담아낸 삶의 방식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를 슬로건으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홀 2층에서 개최된다.
커먼즈의 팝업은 브랜드 슬로건을 그대로 옮겨온 ‘커먼즈 분양사무소’ 콘셉트로 꾸며진다. 관람객들은 면적이나 방 개수가 아니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각자 다른 집을 만날 수 있다.
선보이는 11가지 평형은 실제 커먼즈 종암에 지어지고 있는 세대 타입이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통상 2~3개 타입으로 일률 설계되는 것과 달리 커먼즈 종암은 130세대에 11개 타입을 뒀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복층형, 대가족이나 임대 수익을 고려한 세대구분형, 문턱을 없앤 배리어프리형이 함께 들어간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경품 이벤트 ‘행운의 입주상담소’도 진행한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은 부스 내 상담 카운터에서 즉석 스크래치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1등에게는 입주지원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2등은 브랜드 티셔츠, 3등은 머그컵이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커먼즈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아파트 브랜드다. ‘삶의 방식이 집이 되는 곳’을 슬로건으로 삶의 방식을 기준으로 집을 설계하는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