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플랫폼 크리에이터 업계 뒤흔들 ‘스타강사 발굴·코칭 프로젝트’ 가동되나

권영찬 대표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닷컴 제공
권영찬 대표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닷컴 제공

 

스타강사 매니지먼트 기업 권영찬닷컴(대표 권영찬)이 2026년 하반기를 맞아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스타강사 코칭 컨설팅 과정’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교육·매니지먼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제2의 이호선 교수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발굴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갖춘 스타강사로 육성(인큐베이팅)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권 대표는 지난 2012년 CBS MC 진행 당시 이호선 교수를 발굴해 스타강사로 양성한 바 있으며, 이후 쇼트트랙 김동성, 골드만삭스 출신 앤디황 교수 등 다수의 전문가를 스타강사로 데뷔시키며 강사 매니지먼트 시장을 개척해왔다.

 

오는 9월 론칭하는 신규 커리큘럼은 투트랙으로 운영된다. 먼저 온라인 일반 과정으로 29만 구독자를 보유한 ‘권영찬TV’를 통해 회원제 플랫폼 형태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1대1 심화 과정이 두 번째로 선발된 소수 정예 인재를 대상으로 10회 이상의 집중 코칭과 6개월간의 밀착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1대1 과정 선발자에게는 권 대표의 실제 강연·방송·유튜브 제작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실무형 현장 인큐베이팅 혜택이 주어진다.

 

권 대표는 “스타강사는 단순히 높은 연봉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권위를 확보하고 영향력을 창출하는 지식 IP 전문가를 뜻한다”며 “결과에 매몰되기보다 본인만의 고유 가치를 확립하는 과정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찬닷컴은 김경일 아주대 교수,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 유인경 전 기자, 이재용 아나운서 등 주요 스타강사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를 통해 지식 콘텐츠 및 강사 에이전시 사업의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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