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코파트너스,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전국 3800곳 돌파…통합 지원 체계 강화

이미지=픽코파트너스
이미지=픽코파트너스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및 무인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픽코파트너스는 자사 시스템의 전국 설치 매장이 3800곳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픽코파트너스는 좌석 선택과 이용권 결제, 입·퇴실, 스터디룸 예약, 사물함 및 회원 관리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과 웹 관리자 페이지를 실시간 연동해 이용자 편의와 점주의 원격 매장 관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최근 스터디카페 운영 형태가 개인 창업 매장과 다지점 프랜차이즈로 나뉘면서 무인 솔루션에 요구되는 관리 방식도 고도화되고 있다. 개인 매장은 상권과 현장 상황에 맞춘 좌석 구성 및 요금제 설정 기능이 필수적이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지점별 매출과 회원 현황, 기기 상태를 일관된 기준으로 제어할 수 있는 중앙관리 시스템과 사후 지원 역량을 핵심 요소로 꼽고 있다.

 

이에 픽코파트너스의 키오스크 솔루션은 개인 매장 맞춤형 설정부터 프랜차이즈 본사의 다지점 통합 제어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인 점주는 외부에서도 실시간 좌석 현황과 매출 흐름을 원격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가맹 본사는 본사와 가맹점 간 권한을 분리해 지점별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 신규 매장 추가 시에도 동일한 관리 기준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현재 픽코파트너스는 작심스터디카페, 하우스터디, 토즈스터디카페, 딩글스터디카페, 플랜트스터디카페, 멘토즈스터디카페 등 다수의 주요 학습공간 브랜드에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개인 매장에는 구조별 초기 최적화 세팅과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프랜차이즈에는 신규 지점 등록, 회원 데이터 이관, 이용권 정책 변경, 장애 대응 등 운영 단계별 연계 지원을 제공해 관리 공백을 줄이고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전국 3800곳의 설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관리, 원격 장애 대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단말기 공급을 넘어 매장 형태와 운영 방식 변화에 맞춘 맞춤형 설정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며 개인 및 프랜차이즈 고객사 전반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