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비, ‘아파치겔’ 출시...“구강부터 피부까지 상처 한 번에 관리”

사진=베토비
사진=베토비

반려동물 제약·헬스케어 브랜드 베토비(VETOBE)가 동물용 의료기기 ‘아파치겔’을 약국 전용 제품으로 내놨다고 21일 밝혔다.

 

베토비에 따르면 아파치겔은 반려동물의 구강과 피부 상처 부위에 사용하는 창상피복재다. 치은염이나 구내염으로 구강에 상처가 생긴 경우는 물론 산책이나 놀이 중 생긴 피부 상처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제형은 겔 타입으로 필요한 부위에 직접 바르는 방식이다. 베토비 측은 소량을 섭취해도 무방한 성분으로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파치겔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처방은 필요하지 않다.

 

베토비 관계자는 “구강과 피부 상처를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호자들의 반려동물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한 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반려동물의 일상적인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베토비는 현재 멕스탑, 보네티, 새로나, 심피드 등의 반려동물 의약품 및 헬스케어 제품을 운영 중이며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