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피어가 운영하는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신규 모델로 기용한 배우 박정민을 앞세워 하반기 신규 캠페인 '천만의 합격, 천만의 잡코리아'를 전개한다.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1000만 명 이상의 누적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확보하며 모바일인덱스 기준 취업 플랫폼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하반기 본격적인 공채 시즌을 맞아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모이는 곳이 곧 가장 많은 합격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모델 박정민이 성실히 쌓아온 필모그래피와 배우로서 보여준 신뢰감 있는 면모는 물론, 작가 겸 출판사 대표로 활동하는 행보가 취준생·직장인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직업을 연기해 온 만큼 잡코리아가 아우르는 폭넓은 직군·직무를 대변하는 얼굴이라는 분석이다.
잡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집중한다. 채용 카테고리 업계 리더십과 대표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음달 말까지 강남·광화문·성수·여의도·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에서 대형 옥외광고(OOH)를 규모감 있게 전개한다. 또한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구직자와 직장인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대중교통까지 아울러 신입 채용과 이직 시장의 핵심 타깃인 2539세대와 접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천의 얼굴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온 박정민과 폭넓은 직군·직무의 합격 데이터를 축적해 온 잡코리아의 접점을 콘텐츠로 풀어낸다. 공채 시즌을 앞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와 영상 매체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고, 이직을 고민하는 경력직과는 커리어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전략이다.
캠페인과 함께 구직자를 위한 프로모션 '2026 잡코리아 합격 페스타'도 운영한다. 이력서를 작성하고 입사 지원으로 이어지는 실제 합격 여정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참여자에게는 웍스피어 패밀리 브랜드 잡플래닛의 기업 정보 열람권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내용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잡코리아의 천만은 세 가지를 뜻한다. 천만 명의 이용자, 그들이 남긴 천만 건의 도전과 고민의 흔적, 그리고 저마다 다른 천만 개의 커리어"라며 "이번 캠페인은 그 셋이 결국 하나의 결과로 모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잡코리아는 계속해서 구직자 곁에서 천만의 합격이 만들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