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6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보합권인 1368.3원에 거래됐다.
간밤 달러화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재부각됐음에도 약세를 나타냈다. 주말 사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물가 안정을 강조하며 긴축 기조 가능성을 열어두자 달러화가 일시적인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