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70원대 등락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373.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장기화 경계감이 유지되고 국제유가 급등과 엔화 약세가 맞물리고 있다.

 

특히 미국의 대이란 추가 군사 조치 가능성으로 유가가 오르자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가 확산했고, 이에 따라 미 국채 금리와 달러화 가치가 동반 상승했다. 반면 일본 엔화는 국가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와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달러 대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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