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안전한 금융생활 공익광고를 범정부 관계기관 및 금융권과 협력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익광고 시청을 통해 경각심을 가지고 불법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금융·투자를 계획하는 역량을 갖추는 등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당국은 기대했다.
당국은 국민들의 금융역량 제고와 적합한 자산 관리를 위해 홍보·교육영상 등을 지속 제작·배포하고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군장병·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청소년 시기부터 조기에 불법 금융범죄 피해 예방요령을 숙지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투자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청소년·청년층 금융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