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이화여대와 함께 2일 기후리스크 관리 관련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저탄소 전환시대의 미래 금융(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을 주제로 열렸다.
저탄소 전환을 위한 금융감독 정책과 금융사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 등을 공유하고 미래 금융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 영국∙일본 등 주요국 대사,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 의장, 외국계 금융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선 일본과 홍콩, 영국, 호주의 기후금융 정책 사례와 동향, 금융사의 기후리스크 분석 및 관리 사례 등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및 저탄소 전환 관련 이슈 등이 소개됐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