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7원 내린 1368.7원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 하락한 1368.7원에 마감했다.

 

앞서 지난 1일 1370원대로 반등했으나 하루 만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미국과 이란의 상호 공습 재개로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으나, 주요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이를 상쇄하며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는 향후 환율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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