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그룹이 3일 라이나손해보험의 새 수장으로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낙점했다.
앞으로 김 신임 대표는 라이나손보의 사업 전반을 이끌며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총괄 마르코스 건 사장과 손발을 맞춘다.
마르코스 사장은 “김 신임 대표는 한국 보험 시장에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라이나손보 개인보험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과제를 이끌며 기업보험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업채널 전략,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활동한 보험 전문가로 고려대 통계학 학사, 카이스트 대학원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삼성화재 입사해 30여년 재직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