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2027 윈터스쿨·윈터플러스’ 진행

“겨울방학, 선행보다 복습과 학습 습관 형성 중요”

사진=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사진=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현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7 윈터스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7 윈터스쿨은 2027년 1월 1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이후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7 윈터플러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윈터스쿨 수업은 전 과목 현장수업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학생 수준에 따른 국어·수학·영어 집중수업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학생별 목표에 맞춘 선택 수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수업과 함께 학생 스스로 학습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5주 동안 매주 국어·수학·영어 주간 모의고사도 실시한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겨울방학의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진도 중심의 수업뿐 아니라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주간 모의고사 이후 상세한 해설 강의를 제공하고 현장수업이 끝난 뒤에는 전 과목 녹화 영상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해가 부족했거나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는 부분을 반복해 학습할 수 있다.

 

학습 과정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전임 선생님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개별 학습 관리도 병행한다. 담임 선생님이 학생별 학습 계획과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습 목표에 맞춰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차별 학습 결과는 성적분석리포트로 정리해 학부모에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도 학생의 학습 상태와 변화, 향후 학습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겨울방학은 학기 중보다 상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학생과 학부모가 선행학습을 집중적으로 고민하는 시기다. 교육 현장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현재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피드백 구조를 만들지 않은 채 진도에만 집중할 경우 장기적인 학습 효과를 높이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국어와 수학은 학습 내용이 단계적으로 이어지고 충분한 반복 연습이 필요한 과목인 만큼 겨울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후 학습 과정에서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겨울방학 학습계획도 ‘얼마나 앞서 나갈 것인가’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이미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채울 것인지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학원 측 설명이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의 목표를 단순히 다음 학년 진도를 미리 끝내는 데 두기보다,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 보완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계획·학습·평가·분석·보완의 과정을 반복하며 개학 후에도 이어갈 수 있는 자신만의 학습 방식을 찾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의 2027 윈터스쿨과 윈터플러스 모집 일정, 입학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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