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2% 넘게 올라 710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 상승한 7165.6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 오른 7161.61에 장을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선 3대 지수는 모두 올랐다. 나스닥 종합지수는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9% 상승했다.
이같은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10%, 3.16%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 오른 845.12를 가리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 휴장에 대비한 일부 매도세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화하진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