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사라다, 3월 가맹 6개점 순차 오픈 예정…”방송 출연 이후 문의 확대”

사라다빵 전문 브랜드 쏘쏘사라다가 2026년 3월을 기점으로 전국 주요 거점 확대에 본격 착수한다.

 

최근 SBS Biz ‘성공의 정석, 꾼’ 출연을 통해 브랜드 운영 철학과 제품 경쟁력이 소개된 바 있다. 이후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며 가맹 및 협업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쏘쏘사라다는 이 같은 관심을 바탕으로, 사전에 준비해온 출점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실행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3월 부산 서면점, 부산 사직점 등 총 6개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 더현대, 서울 더현대 천호점 정규입점 및 부산 롯데백화점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꾸준히 지역 거점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확장 전략의 핵심은 ‘매장 수 확대’보다 브랜드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 발굴에 초점을 둔다”며 “본사는 가맹 오픈 전 제품·위생·서비스·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과 레시피 관리 기준을 통해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재료는 본사 기준에 맞춰 선별·관리되는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신선도와 완성도를 유지하기 위해 당일 준비 원칙을 적용한다. 또한 마케팅 및 콘텐츠 지원을 병행해 신규 점주가 초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쏘쏘사라다는 브랜드 방향성인 ‘소소하지만 특별한 한 끼’를 중심에 두고, 지역별 고객 니즈에 맞춘 운영과 메뉴 전략을 기반으로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품질 기준과 운영 원칙을 유지하면서, 오프라인 접점을 다각화해 브랜드 경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쏘쏘사라다 관계자는 “방송 이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면서 가맹 문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파트너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체계를 갖추고, 더 많은 지역에서 쏘쏘사라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률사무소 우산

로앤사이언스 법률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