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선봬'

‘LG DIOS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이미지.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설거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LG DIOS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지난 1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정부는 최근 소비자 수요가 급증한 식기세척기를 소비효율등급 관리 품목에 신규 포함하고, 식기세척기에 대한 에너지효율등급 표기를 의무화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에 발맞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 적용된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발 빠르게 선보였다.

 

LG DIOS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는 14인용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적용으로 열풍모델 D*E6**(*)E 일반코스 1회 사용 시 약 98원의 전기료가 발생한다. 식기세척기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 사항 중 물∙전력 낭비에 대한 걱정 해소는 물론, 전기요금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100℃ ‘트루스팀’ 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상부, 하부, 전면 세 방향에서 고온 미세 스팀이 분사되어 위생적인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 응축건조, 자동 문 열림, 열풍 단계를 통해 잔여 물기 없이 식기 건조를 완성시켜주는 3단계 ‘트루건조’ 기능도 탑재했다. ‘스마트선반+’는 가구장에 주로 쓰이는 ‘글라이드 레일’을 적용해 큰 힘들이지 않고도 선반을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 감축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상업공간, 빌딩, 대형 인프라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일상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도록 전 사업군에서 에너지효율 극대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설 명절 등 성수기를 앞두고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신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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