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용품 기업 깨끗한나라의 시니어 브랜드 메디프렌즈가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 올데이’를 리뉴얼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정 내 돌봄을 의미하는 ‘재가요양’ 환경에 맞춰 성능과 사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올데이 매직테이프’는 분리형 와이드 매직테이프로, 통기성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며 최대 1500㎖ 흡수력을 갖췄다.
‘올데이 일자형 패드’는 주간 케어에 최적화된 속귀저귀다. 빠르게 흡수하고 되묻음을 줄여 보송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듀얼 스피드 흡수홀과 3D 멀티코어 구조를 적용했으며, 800㎖ 흡수력과 소취 기능이 특징이다.
‘올데이 오버나이트 패드’는 장시간 누워 있는 야간 환경에 맞춰 설계된 제품이다. 수면 중 움직임에도 흡수된 소변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안정적인 흡수 구조를 적용했다. 1500㎖의 흡수력과 소취 기능을 갖춰 밤사이 교체 부담과 냄새 걱정을 줄였다.
‘올데이 깔개매트’는 침구와 생활 공간 오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선된 제품이다. 펄프 투입량을 늘려 흡수 성능을 높였다.
메디프렌즈 올데이라는 제품명은 소비자 공모로 탄생했다. 기존 ‘메디프렌즈 디럭스’보다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이다. 메디프렌즈 B2C 제품은 전년 대비 약 5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호자와 요양보호사의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에게는 보다 안정적 케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