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이 된 춘식이”… 카카오프렌즈, 여름상품 등 26종 굿즈 출시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선사박물관’ 변신… 온라인 ‘우가춘가능력시험’도

원시인으로 변신한 춘식이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담은 ‘우가춘가 춘시인’ 이미지. 카카오 제공
원시인으로 변신한 춘식이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담은 ‘우가춘가 춘시인’ 이미지. 카카오 제공

 

카카오프렌즈가 원시인으로 변신한 춘식이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담은 ‘우가춘가 춘시인’ 테마 상품을 최근 출시했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6종 신제품은 랜덤 피규어와 키링 같은 베스트셀러 상품 외에도 여름철에 유용한 햇빛 가리개, 넥쿨러, 팔토시 등으로 구성됐다. 레오파드 패턴의 패션 잡화는 원시인 테마의 분위기를 살렸다.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굿즈는 오는 18일부터는 29CM, W컨셉, 에이블리, 예스24, SSG 같은 온라인 구매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5월 한 달간 선사박물관으로 변신한다. 춘식이의 석기시대 생활상을 연출한 전시와 함께 공룡 죠르디 포토존과 돌탑 쌓기·통고기 돌리기·꼬치 굽기 등의 체험존이 운영된다.

 

온라인 프렌즈샵 및 오프라인 직영 매장에서는 우가춘가 춘시인 상품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뗀석기 괄사’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온라인 콘텐츠도 있다. ‘2026 우가춘가능력시험’은 춘국사 시험 문제를 풀고 나의 우가춘가력을 확인해 보는 참여형 퀴즈 콘텐츠로, 카카오프렌즈샵 온라인 기획전 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춘시인 테마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다양한 체험존과 온라인 퀴즈를 통해 춘식이와 함께 석기시대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