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무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몬스가 쾌적한 수면을 돕는 냉감 침구류를 12일 제안했다. 냉감 이불 및 베개 커버로 구성된 ‘올시즌 쿨링 세트’와 ‘매트리스 쿨링 패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무더위도 이르게 시작된다. ‘열대야’ 같은 더운 날씨에는 잠을 이루기 쉽지 않다.
시몬스의 매트리스 쿨링 패드는 냉감 소재의 시원함과 면 소재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리버서블 제품이다. 한쪽 면에는 냉감 섬유가 포함돼 무더운 날씨에도 피부에 닿는 즉시 체온을 빠르게 낮춰주며, 다른 한쪽 면은 60수 면 100% 소재로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선사한다.
베개 커버 2개와 홑이불 1개로 구성된 올시즌 쿨링 세트는 트윌 냉감 소재와 80수 바이오 워싱 면 100% 소재로, 계절 및 취향, 실내 기온 등에 따라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화이트 색상에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이라 어느 침실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이불은 퀸(QE)부터 라지킹(LK), 킹오브킹(KK), 그레이트킹(GK) 사이즈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해당 제품들은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던 지난달 2주 차 당시 판매량이 각각 전주 대비 2배, 5배 증가한 바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여름 무더위에는 체온을 빠르게 분산시키고, 산뜻한 촉감을 선사하는 제품이 좋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