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전문 네트워크인 와이덱스보청기 강남점과 엘리트보청기 강동점, 벨톤보청기 이천지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난청인 및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송파구, 하남시, 이천시, 성남시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보청기 구매와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는 보청기 전용 배터리와 습기제거제 등이 제공되며 기존 보청기 사용자를 위한 수리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또한 보청기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일부 제품군은 일정 기간 무료 체험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대상 브랜드는 와이덱스(Widex), 벨톤(Beltone), 포낙(Phonak), 오티콘(Oticon), 스타키(Starkey), 시그니아(Signia) 등이다.
센터 측은 실이측정(REM) 장비를 활용한 청력 검사와 개인별 맞춤 소리 조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능사 및 전문 인력이 상담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지역 거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한 달간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정밀한 검사와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세 문의 및 예약은 각 지점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