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으나 이내 급락 전환해 7500선을 내준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88.23포인트(6.12%) 빠진 7493.1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전환해 한때 8046.78까지 올랐다.
이로써 이달 6일 역대 처음 7000선을 뚫은 지 7거래일 만에 사상 처음 8000선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1.27포인트(5.14%) 급락한 1129.82에 장을 마쳤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