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223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2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093억원으로 8.5% 늘었다.
장기보험 손익은 2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5% 증가했다. 높아진 예상보험금 대비 지급보험금 증가세 둔화로 보험금 예실차가 개선됐다. 일반보험 손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다.
보험서비스계약마진(CSM) 잔액은 9조17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상승했다. 3월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207.2%로 전년말대비 17.0%포인트 증가했다.
투자 손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94.3% 줄어든 61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자동차보험 손익은 140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