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1분기 순이익 2685억원…전년比 39.9%↓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한 268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2% 증가한 5조7782억원, 영업이익은 28.5% 감소한 4627억원으로 나타났다.

 

보험부문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3.7% 줄어든 226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투자손익도 3.2% 감소한 2361억원을 기록했다.

 

대당 경과보험료 감소세 지속으로 손해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손익은 전년비 80.8% 감소한 88억원을 기록했다.

 

DB손보의 1분기 보험서비스계약마진(CSM) 잔액은 12조8000억원으로 전년말 보다 6169억원 증가했다. 지급여력(K-ICS)비율은 1분기 말 232.1%으로 전분기 대비 13.9%포인트 상승했다.

 

DB손보 관계자는 “1분기 일회성 대사고 영향으로 보험영업이익이 부진했으나 수익성 개선조치를 지속 시행해 이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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