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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고호경이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청담동녀가 된 고호경'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고호경이 공동사업으로 운영 중인 의료 쇼핑몰 모델로 직접 나선 장면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고호경은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옷을 입은 채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호경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 지난 2006년 대마초 흡입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0년 tvN 시트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로 오랜만에 컴백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