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기네스 펠트로의 전 남편인 콜드플레이의 멤버 크리스 마틴과 열애 중이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 29일(현지시각)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마틴이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마틴은 로렌스를 위한 노래를 만드는가 하면 사적이고 로맨틱한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니퍼 로렌스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누드톤 속옷만을 입고 섹시한 자태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기네스 펠트로 남편 크리스 마틴과 제니퍼 로렌스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크리스 마틴, 기네스 펠트로랑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크리스 마틴, 기네스 펠트로랑 헤어진게 제니퍼 로렌스 때문?" "제니퍼 로렌스 몸매 대박이네" "크리스 마틴 제니퍼 로렌스 나이차이 진짜 많이 나는데" "제니퍼 로렌스 매력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올해 24살로, 37살인 크리스 마틴과 나이가 13살 차이가 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지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