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뉴스] 안전인증 취소된 전기매트 버젓이 팔려

안전인증이 취소되거나 미인증된 소형가전 제품들이 일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안전인증이 취소된 전기매트 등 10개 소형가전 제품의 유통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 중 7개 제품이 시중에서 구입 가능한 것으로 밝혔다. 이에 소비자원은 소형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는 KC인증마크와 안전인증번호가 있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어두운 골목에 보안등이 켜져있으면 절도 범죄 예방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범죄율을 통해 살펴본 공공재의 보완성'에 따르면 2014∼2016년 서울시 CCTV·보안등과 범죄 건수를 실증분석한 결과, 보안등이 1개 설치될 때 인구 10만명당 절도 범죄 4500건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세계비즈 & segyef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