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노동소득 41세때 정점, 59세부터 적자 인생

통계청은 '2016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하면서 국민 1인당 0∼26세까지는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은 적자가 발생한다고 9일 밝혔다. 이후 27세부터 58세까지는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아져 흑자 인생으로 돌아선다.  흑자 규모는 41세에 1435만원으로 최대가 된다.

 

 

주요 대기업 집단(그룹)의 총수들이 계열사의 이사직을 전혀 맡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들이 보유한 지분과 행사하는 경영권을 고려할 때 이사 등재 회피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룹 계열사 이사회가 대규모 내부거래 등 고민이 필요한 사안에 대부분 이견 없이 찬성하는 현실도 문제로 지적됐다.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닥시장에서 7조원어치 넘게 사들여 순매수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코스닥 수익률은 마이너스(-)에 불과해 한숨 짓는 소위 '개미' 투자자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이달 6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7조1000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주요 건설사들이 연말 인사를 통해 ‘새판짜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올 연말 인사는 무리한 변화보단 경영 기조의 안정과 젊은 임원진을 두루 기용한 게 특징이다. 내실 강화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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